‘다낭 최고’ 엔터테인먼트 복합단지 ‘코코베이’ 오세요
7월 오픈…900개 객실 / 본사는 엠파이어 그룹 14개 호텔 증축 예정
엠파이어그룹 코코베이 다낭(Cocobay DaNang) 로드쇼가 지난 18일 서울 롯데호텔 에메랄드룸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응오 프옹 린(NGO PHUONG LINH) 엠파이어그룹(Empiregroup) 세일즈디렉터(Sales Director), 응웬 쩐(NGUYEN TRAN) 엠파이어그룹 어시스턴트세일즈디렉터(Assisstant of Sales Director), 코코베이 한국대표사무소인 마루투어스의 정세영 이사를 비롯한 여행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종합 관광레저 복합단지인 코코베이는 휴양도시 다낭과 베트남의 전통마을 호이안의 중간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오는 7월 중순에는 Muze Hotel(320객실), Bisou Hotel(320객실), Latido Hotel(320객실), 9월에는 Unscripted Hotel(160객실), Campanile Hotel(360객실)을 우선 오픈하고, 2020년까지 Garden Bay(620객실), Coco Ocean Resort(686객실), Coco Skyline Resort(637객실) 등 총 14개의 3~5성급 호텔, 1만200개의 객실이 문을 열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코코베이 단지에는 동시 1000명까지 수용 가능한 20개의 레스토랑과 2000석의 엔터테인먼트 홀, 비치클럽, 워터파크, 스카이브릿지, 공연장, 영화관, UFC경기장, 대형 쇼핑센터가 들어섬으로써 베트남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허브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코코베이는 도시적이고 세련된 건축물 뿐 아니라 자연환경도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인근 해변과 연결되는 숲을 보존하기 위해 자연친화적인 지하통로를 고안했다. 투숙객들은 호텔 지하통로를 통해 해변까지 최단거리로 이동할 수 있다.
정세영 이사는 “코코베이는 규모나 시설에 있어 동남아에서 유래 없는 규모를 자랑한다”며 “코코베이와 한국 여행업계가 윈윈하는 관계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마케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는 6월에는 야외 수영장에서 진행되는 코코베이의 풀 파티(Pool party)가 열릴 예정이며, 9월에는 DJ와 함께하는 대규모의 코코페스트(Coco fest)가 개최된다.
코코베이 측은 코코페스트에 약 6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며, 향후에도 다낭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코베이는 이달부터 관광객을 위한 2층 시티투어 버스도 운행한다. ‘We show you funtastic(fun+fantastic) Danang’이라는 슬로건의 시티투어 버스는 다낭과 호이안에서 꼭 가봐야 할 관광지를 중심으로 순회한다. 시티투어 버스는 교통편이 좋지 않아 택시를 타고 이동해야만 했던 관광객들의 불편함을 해소해 줄 더없이 좋은 대안이 될 것이다.
행사에 참석한 김영곤 TWX 사장은 “코코베이는 다낭 골프클럽, 몽고메리 링크과 인접해 있기도 하지만 자체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이 매우 뛰어나 다낭을 대표하는 종합 관광레저 단지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양한 콘셉트의 객실과 대규모 관광객을 수용할 수 있는 부대시설로, MICE 관광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엠파이어그룹 코코베이 다낭(Cocobay DaNang) 로드쇼가 지난 18일 서울 롯데호텔 에메랄드룸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응오 프옹 린(NGO PHUONG LINH) 엠파이어그룹(Empiregroup) 세일즈디렉터(Sales Director), 응웬 쩐(NGUYEN TRAN) 엠파이어그룹 어시스턴트세일즈디렉터(Assisstant of Sales Director), 코코베이 한국대표사무소인 마루투어스의 정세영 이사를 비롯한 여행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종합 관광레저 복합단지인 코코베이는 휴양도시 다낭과 베트남의 전통마을 호이안의 중간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오는 7월 중순에는 Muze Hotel(320객실), Bisou Hotel(320객실), Latido Hotel(320객실), 9월에는 Unscripted Hotel(160객실), Campanile Hotel(360객실)을 우선 오픈하고, 2020년까지 Garden Bay(620객실), Coco Ocean Resort(686객실), Coco Skyline Resort(637객실) 등 총 14개의 3~5성급 호텔, 1만200개의 객실이 문을 열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코코베이 단지에는 동시 1000명까지 수용 가능한 20개의 레스토랑과 2000석의 엔터테인먼트 홀, 비치클럽, 워터파크, 스카이브릿지, 공연장, 영화관, UFC경기장, 대형 쇼핑센터가 들어섬으로써 베트남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허브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코코베이는 도시적이고 세련된 건축물 뿐 아니라 자연환경도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인근 해변과 연결되는 숲을 보존하기 위해 자연친화적인 지하통로를 고안했다. 투숙객들은 호텔 지하통로를 통해 해변까지 최단거리로 이동할 수 있다.
정세영 이사는 “코코베이는 규모나 시설에 있어 동남아에서 유래 없는 규모를 자랑한다”며 “코코베이와 한국 여행업계가 윈윈하는 관계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마케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는 6월에는 야외 수영장에서 진행되는 코코베이의 풀 파티(Pool party)가 열릴 예정이며, 9월에는 DJ와 함께하는 대규모의 코코페스트(Coco fest)가 개최된다.
코코베이 측은 코코페스트에 약 6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며, 향후에도 다낭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코베이는 이달부터 관광객을 위한 2층 시티투어 버스도 운행한다. ‘We show you funtastic(fun+fantastic) Danang’이라는 슬로건의 시티투어 버스는 다낭과 호이안에서 꼭 가봐야 할 관광지를 중심으로 순회한다. 시티투어 버스는 교통편이 좋지 않아 택시를 타고 이동해야만 했던 관광객들의 불편함을 해소해 줄 더없이 좋은 대안이 될 것이다.
행사에 참석한 김영곤 TWX 사장은 “코코베이는 다낭 골프클럽, 몽고메리 링크과 인접해 있기도 하지만 자체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이 매우 뛰어나 다낭을 대표하는 종합 관광레저 단지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양한 콘셉트의 객실과 대규모 관광객을 수용할 수 있는 부대시설로, MICE 관광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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