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노트8 개통···'64시간 대기' KT 1호 가입자 임별씨는 갤럭시 노트 8의 베젤리스 디자인과 내 손에 맞는 크기 그리고 듀얼 카메라의 기능에 매력을 느껴 선택하게 됐다고.. 임별(가운데)씨가 편명범(오른쪽) KT 영업본부장, 그룹 레드벨벳 아이린 KT스퀘어 앞에서 무려 64시간을 줄서서 기다린 끝에 KT 가입자 중 가장 먼저 갤럭시 노트8의 최초 가입자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2일 넘게 기다리면 매스컴 탐? 이사람 뒤에서 기다린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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