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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식품 베트남 사업 확대

CJ식품 베트남 지역 식품 기업 합병 의사 - 베트남 사업 확대

한국의 대기업 CJ 그룹 산하의 CJ 프레시 웨이 (CJ Freshway)는 베트남 식품 시장에서의 사업 확대를 목적으로 현지 지역 식품 유통 기업의 M & A (인수 합병)을 실시 할 의향을 나타내고 있다고 한다.


CJ 프레시 웨이는 현재 전골류 음식 ' Kichi Kich) "와 불고기 요리 '고기하우스 (GoGi House)'등 총 19개 브랜드를 운영하는 베트남 최대의 외식 체인 '골든 게이트 (Golden Gate)'에 대해 연간 총액 100 억원 가량의 각종 고기를 제공하고 있으며, 신선 식품 전문 편의점 체인 '사트라푸드(Satrafoods)'등을 운영하는 사이공 상업 총 공사 ( Satra)에도 과일을 제공하고있다.

베트남에서 이 회사의 상반기 매출은 1 조 8000 억원으로 2 분기 이익은 전년 동기의 2.4 배에 해당하는 283 억원 으로 호조를 보였다.
CJ 그룹은 최근 2 년간 현지 지역 식품 회사의 주식을 지속적으로 매입하고 있으며, 베트남 축산 기술 빗산(Vissan)사 주식 4.18 %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산하의 CJ 제일 제당 (CJ 제일제당CJ CheilJedang)은 식품 가공 대기업 꺼우쩨 수출품 가공 회사 (Cau Tre Export Goods Processing) 주식 71 % 이상, 민닷 식품 회사 (Minh Dat Food) 주 65 %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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