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마약 파티 중 마늘먹여 살해
베트남, 연예인 마약 파티 중 정신 착란으로 동녀 살해
하노이市 Ba Dinh區에 위치한 아파트에서 지난 5일 마약 중독으로 정신 착란을 일으킨 사람이 함께 마약을 사용한 여성의 입에 대량의 마늘을 먹여 질식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남자는 다음날 과실치사 혐의로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경찰에 체포된 사람은 "Chau Viet Cuong"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는 가수로 본명은 Nguyen Van Ngoc(남, 40세)로 알려졌다.
사망한 사람은 함께 있던 Tran My H.(여, 20세)로 알려졌다.
용의자는 지난 3일 오전 3시 30분경 친구의 아파트에서 마약 파티를 열어 남성 3명과 여성 2명 등 총 5명이 암페타민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약 흡입 후 정신 착란을 일으킨 용의자는 피해자가 귀신에 들렸다며 귀신을 쫓아내기 위해 그녀의 입에 마늘을 계속 넣을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찰은 수사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노이市 Ba Dinh區에 위치한 아파트에서 지난 5일 마약 중독으로 정신 착란을 일으킨 사람이 함께 마약을 사용한 여성의 입에 대량의 마늘을 먹여 질식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남자는 다음날 과실치사 혐의로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경찰에 체포된 사람은 "Chau Viet Cuong"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는 가수로 본명은 Nguyen Van Ngoc(남, 40세)로 알려졌다.
사망한 사람은 함께 있던 Tran My H.(여, 20세)로 알려졌다.
용의자는 지난 3일 오전 3시 30분경 친구의 아파트에서 마약 파티를 열어 남성 3명과 여성 2명 등 총 5명이 암페타민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약 흡입 후 정신 착란을 일으킨 용의자는 피해자가 귀신에 들렸다며 귀신을 쫓아내기 위해 그녀의 입에 마늘을 계속 넣을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찰은 수사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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