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무역협회 하용화 회장 호치민 방문
월드옥타 하용화 회장, 지회장 회의 참석차 호치민 방문
세계한인무역협회(이하 월드옥타, 회장 하용화) 하용화 회장이 지난 3월 26일부터 사흘간 호치민시를 방문했다.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는 전세계 74개국 146개 도시에 한인 경제인 CEO로 구성되었으며 7000여명의 회원과 2만여명의 차세대 회원을 보유한 재외동포 최대의 해외 한인 경제인 단체다.
하용화 회장의 이번 방문은 3월 27일 열린 ‘2019 World-OKTA 동남아 지회장 회의’ 참석을 위해 이루어졌다.
이번 회의는 대륙별 지회간 네트워킹 활성화와 지회장의 역량 강화 및 추진과제 공유를 통해 협회의 내실화를 이루고 추진사업의 질적 향상과 참여도를 높이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월드옥타는 아세안 지역 협력과 수출확대를 위해 지난 해 해외진출 전문가인 아세안 지역 글로벌 마케터를 52명에서 올해 94명으로 확충하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글로벌 마케터 국내교육을 2차례 진행했다.
아울러 해외 주요 도시별 지회조직을 활용하여 수출지원 전문성을 보유한 회원사를 별도 선발하여 수출지원 해외인프라를 구축하는 ‘해외 지사화사업’을 실행하고 있다.
하용화 회장은 “베트남은 중국을 대체하는 세계 생산기지로 부상하고, 중산층 성장으로 소비재 등 내수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지역”이라며 “한국 중소기업들이 현장에서 일하는 OKTA 해외진출 전문가들을 만나 수출 후광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세계한인무역협회(이하 월드옥타, 회장 하용화) 하용화 회장이 지난 3월 26일부터 사흘간 호치민시를 방문했다.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는 전세계 74개국 146개 도시에 한인 경제인 CEO로 구성되었으며 7000여명의 회원과 2만여명의 차세대 회원을 보유한 재외동포 최대의 해외 한인 경제인 단체다.
하용화 회장의 이번 방문은 3월 27일 열린 ‘2019 World-OKTA 동남아 지회장 회의’ 참석을 위해 이루어졌다.
이번 회의는 대륙별 지회간 네트워킹 활성화와 지회장의 역량 강화 및 추진과제 공유를 통해 협회의 내실화를 이루고 추진사업의 질적 향상과 참여도를 높이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월드옥타는 아세안 지역 협력과 수출확대를 위해 지난 해 해외진출 전문가인 아세안 지역 글로벌 마케터를 52명에서 올해 94명으로 확충하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글로벌 마케터 국내교육을 2차례 진행했다.
아울러 해외 주요 도시별 지회조직을 활용하여 수출지원 전문성을 보유한 회원사를 별도 선발하여 수출지원 해외인프라를 구축하는 ‘해외 지사화사업’을 실행하고 있다.
하용화 회장은 “베트남은 중국을 대체하는 세계 생산기지로 부상하고, 중산층 성장으로 소비재 등 내수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지역”이라며 “한국 중소기업들이 현장에서 일하는 OKTA 해외진출 전문가들을 만나 수출 후광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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