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자동차성능개선제 '카텐셜'

친환경 자동차성능개선제 '카텐셜', 연비↑매연↓ 입소문

자동차 성능개선제 '카텐셜'이 성능은 물론이고 환경보호 효과로 운전자들 사이에 큰 인기를 얻고 있다.

GT그린텍이 개발한 카텐셜은 자동차 냉각수에 주입하는 친환경 자동차 성능개선제로 엔진의 연소효율을 높여 주입 후 몇 분 만에 엔진 소음을 감소해주며 더불어 자동차 특유의 매연 냄새를 사라지게 한다. 특히 연비를 평균 10~15%까지 높여준다.

이 제품은 한 번 주입으로 4년 이상이 효과가 지속되며, 매연을 최대 90%까지 감소시킬 수 있어 다른 제품보다 매연절감 효과가 뛰어나다는게 GT그린텍측의 설명이다.

이를 사용해본 운전자들은 자동차의 주행이 한결 부드럽고, 자동차 실내로 유입되는 통풍구 공기에도 카텐셜 속에 첨가된 식물성분으로 항균 작용, 냄새 제거 및 쾌적한 환경을 유지해 준다고 평가했다.

세계 최초로 광물과 식물에서 채취한 액상반도체를 응용한 100% 친환경제품 카텐셜은 PCT 국제특허출원(PCT/KR2009/007368)과 SGS 인체 유해검사 통과(2009년 7월), ISO 9001/14001 인증, 한국기기유화시험연구원(자동차용 기능성 부동액) 시험 등을 통과했다.

카텐셜을 사용하면 연간 39kg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백합나무 두 그루를 심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GT그린텍의 김효경 대표는 "온실가스의 20%는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교통, 수송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어 자동차의 온실가스 줄이기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카텐셜은 연간 자동차 매연에서 나오는 820만t의 탄소 저감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밝혔다.

카텐셜을 사용하면 연간 39kg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백합나무 두 그루를 심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한편, '카텐셜'은 현재 중국·일본은 물론 유럽을 비롯해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세계 각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http://www.cartential.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