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와 베트남기업과 합작으로 흥옌성에 공단 조성
LH 공사(한국토지주택공사)와 베트남 부동산 개발업체인 에코파크(Ecopark)社가 합작으로 설립한 TDH Ecoland社가 하노이 인근의 흥옌(Hung Yen)省에 공업단지를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단조성 사업은 지난주말 하노이에서 체결된 에코파크와 LH 공사간의 협력 계약에 따른 것으로 흥옌성 옌미(Yen My)지역에 산업, 물류 및 주거단지가 포함된 약 3,000헥타르 규모의 개발 계획의 일부로 계획된 공업단지를 2019년~2020년 사이에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에코파크측에 따르면, 이번 공단 개발에 이어 양측은 가까운 시일내에 리트엉키엣(Ly Thuong Kiet) 공업도시 프로젝트에 속하는 또 하나의 신도시 건설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공단조성 사업은 지난주말 하노이에서 체결된 에코파크와 LH 공사간의 협력 계약에 따른 것으로 흥옌성 옌미(Yen My)지역에 산업, 물류 및 주거단지가 포함된 약 3,000헥타르 규모의 개발 계획의 일부로 계획된 공업단지를 2019년~2020년 사이에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에코파크측에 따르면, 이번 공단 개발에 이어 양측은 가까운 시일내에 리트엉키엣(Ly Thuong Kiet) 공업도시 프로젝트에 속하는 또 하나의 신도시 건설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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