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부터 인천-하노이 노선 주 7회 운항 예정인 에어서울
생활/문화 에어서울, 12월부터 인천-하노이 노선 주 7회 운항 예정
한국의 저가 항공사인 에어서울은 12월 16일부터 인천-하노이 직항 노선을 일주일에 7회 운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일본의 여행 수요가 급격하게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동남아 노선에 대한 서비스 다변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항공사 관계자는 밝혔다.
한편, 에어서울은 대한항공에 이어 국내 2위의 대형 항공사인 아시아나항공의 자회사다.
현재 인천-하노이 직항 노선을 운항하고 있는 한국의 항공사들은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등 4대 항공사들로 에어서울이 추가되면 총 5개의 한국 항공사들이 직항 노선을 운항하게된다.
한국의 저가 항공사인 에어서울은 12월 16일부터 인천-하노이 직항 노선을 일주일에 7회 운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일본의 여행 수요가 급격하게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동남아 노선에 대한 서비스 다변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항공사 관계자는 밝혔다.
한편, 에어서울은 대한항공에 이어 국내 2위의 대형 항공사인 아시아나항공의 자회사다.
현재 인천-하노이 직항 노선을 운항하고 있는 한국의 항공사들은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등 4대 항공사들로 에어서울이 추가되면 총 5개의 한국 항공사들이 직항 노선을 운항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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