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베트남 60년만에 우승.., 인도네시아에 3-0으로 이겨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U22 축구 대표팀이 오늘(12월 10일) 오후 7시부터 시작된 베트남-인도네시아 경기에서 3-0으로 완벽한 우승을 거뒀다. 이로써 베트남의 이름으로는 60년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초대 대회에서는 남베트남 이름으로 승리를 거두기는 했지만, 베트남의 이름으로 우승한 것은 60년만에 처음이다.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