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무법자 가스통 배달 트럭에서 화재 발생
사건/사고 하노이, 가스통 배달 트럭에서 화재 발생.., 길거리 무법자
11월 29일 오전 9시 30 30분경 시내 중심부 하이바쯩(Hai Ba Trung)區 한 골목길에 서있던 가스 배달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들이 출동해 화재를 진압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량에는 여러개의 가스통들이 있었기 때문에 자칫하면 대형 사고로 번질 우려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는 다행히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진압되었지만, 근처에 있던 가옥 일부와 오토바이가 전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하노이 및 호찌민시 등 베트남 대도시에서는 아직도 LPG 가스를 많이 사용하고 있어 배달 차량도 많다.
특히, 오토바이에 몇 개의 가스통을 싣고 아무런 안전 장치도 없이 내달리는 것을 볼 때면 위험 천만하다.
최근 한국인들이 임대하는 아파트 주방에는 전기 레인지로 많이 교체되어 예전보다 가스 레인지 사용이 줄어들었지만, 아직까지 일부 아파트에서는 가스 레인지를 사용하고 있는 상태다.
가스레인지를 사용하는 한인들은 자주 가스 밸브를 점검하고, 싱크대 하부에 있는 가스통을 점검할 필요가있다.
11월 29일 오전 9시 30 30분경 시내 중심부 하이바쯩(Hai Ba Trung)區 한 골목길에 서있던 가스 배달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들이 출동해 화재를 진압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량에는 여러개의 가스통들이 있었기 때문에 자칫하면 대형 사고로 번질 우려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는 다행히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진압되었지만, 근처에 있던 가옥 일부와 오토바이가 전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하노이 및 호찌민시 등 베트남 대도시에서는 아직도 LPG 가스를 많이 사용하고 있어 배달 차량도 많다.
특히, 오토바이에 몇 개의 가스통을 싣고 아무런 안전 장치도 없이 내달리는 것을 볼 때면 위험 천만하다.
최근 한국인들이 임대하는 아파트 주방에는 전기 레인지로 많이 교체되어 예전보다 가스 레인지 사용이 줄어들었지만, 아직까지 일부 아파트에서는 가스 레인지를 사용하고 있는 상태다.
가스레인지를 사용하는 한인들은 자주 가스 밸브를 점검하고, 싱크대 하부에 있는 가스통을 점검할 필요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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