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확진자 1명 추가 총 13명으로 증가
베트남, 확진자 1명 추가 총 13명으로 증가.., 빈푹성 우한 방문자
어제(2/7일) 저녁 보건부는 빈푹성 빙쑤옌(Binh Xuyen) 지역에 거주하는 29세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로 확인되었다고 발표했다.
빈푹성 13번째 확진자도 우한 지역을 다녀온 일본계 플라스틱 업체 8명의 직원 중 한 명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빈푹성에서 확진자가 나타나면서 총 8명의 확진자가 나타났으며, 일본계 플라스틱 업체 근무자로서 뗏을 맞이해 고향이 탱화성으로 이동한 1명까지 포함하면 총 9명에 이른다.
이들 9명 중 2명은 가족으로 11번과 12번 확진자다.
한편, 13번 확진자는 다른 사람들과 달리 고열과 기침이 없었지만, 의심자로 분류되어 지난 2/3일 무증상 상태에서 검사를 진행해 어제 확정자로 분류된 상태로 알려졌다.
베트남 보건부는 13번 환자와 접축한 사람들에 대한 역학 조사를 거쳐 밀접 접촉자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도록 지역 보건국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베트남에는 총 1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3명은 완쾌된 것으로 알려졌다.
결론적으로 총 13명 중 8명이 북부 빈푹성에서 발생한 상태에서 향후 추가 확진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현재까지 베트남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1번(호찌민市 - 중국인 아버지), 2번(호찌민市 - 중국인 아들), 3번(빈푹성-우한 방문자), 4번(빈푹성-빈푹성 우한 방문자), 5번(빈푹성 - 우한 방문자(탱화성)), 6번(냐짱시 - 1번+2번 접촉자), 7번(호찌민시 베트남계 미국인 - 우한 환승자), 8번(빈푹성 - 우한 방문자), 9번(빈푹성 - 우한 방문자), 10번(빈푹성 - 우한 방문자), 11번(빈푹성 - 확진자 어머니), 12번(빈푹성 - 확진자 여동생), 13번(빈푹성 - 우한 방문자(29세, 여) 등이다.
어제(2/7일) 저녁 보건부는 빈푹성 빙쑤옌(Binh Xuyen) 지역에 거주하는 29세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로 확인되었다고 발표했다.
빈푹성 13번째 확진자도 우한 지역을 다녀온 일본계 플라스틱 업체 8명의 직원 중 한 명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빈푹성에서 확진자가 나타나면서 총 8명의 확진자가 나타났으며, 일본계 플라스틱 업체 근무자로서 뗏을 맞이해 고향이 탱화성으로 이동한 1명까지 포함하면 총 9명에 이른다.
이들 9명 중 2명은 가족으로 11번과 12번 확진자다.
한편, 13번 확진자는 다른 사람들과 달리 고열과 기침이 없었지만, 의심자로 분류되어 지난 2/3일 무증상 상태에서 검사를 진행해 어제 확정자로 분류된 상태로 알려졌다.
베트남 보건부는 13번 환자와 접축한 사람들에 대한 역학 조사를 거쳐 밀접 접촉자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도록 지역 보건국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베트남에는 총 1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3명은 완쾌된 것으로 알려졌다.
결론적으로 총 13명 중 8명이 북부 빈푹성에서 발생한 상태에서 향후 추가 확진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현재까지 베트남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1번(호찌민市 - 중국인 아버지), 2번(호찌민市 - 중국인 아들), 3번(빈푹성-우한 방문자), 4번(빈푹성-빈푹성 우한 방문자), 5번(빈푹성 - 우한 방문자(탱화성)), 6번(냐짱시 - 1번+2번 접촉자), 7번(호찌민시 베트남계 미국인 - 우한 환승자), 8번(빈푹성 - 우한 방문자), 9번(빈푹성 - 우한 방문자), 10번(빈푹성 - 우한 방문자), 11번(빈푹성 - 확진자 어머니), 12번(빈푹성 - 확진자 여동생), 13번(빈푹성 - 우한 방문자(29세, 여) 등이다.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