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외무부 대변인은 라오스와 캄보디아에서 베트남으로 입국하는 사람들에 대해 국경 검문소에서 모두 건강 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발표했다.
대변인은 "현재 최근 14일 이내에 중국을 거쳐 입국한 모든 사람들은 입국전 건강 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규정했다.
이 같은 정책이 캄보디아와 라오스 국경을 넘어 베트남으로 입국하는 모든 사람들을 대상으로도 적용된다."고 기자 간담회에서 언급했다.
입국전 의무적인 건강 검진 정책은 베트남으로 입국하는 모든 육상, 해상, 항공 검문소에서 적용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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