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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퐁 17번 확진자 여성 친부와 운전기사 격리

생활/문화 하이퐁市, 하노이 17번 확진자 여성 친부와 운전기사 격리 관찰 중

하이퐁 보건 당국은 어제(3/6일) 밤 하노이에서 17번째로 확진 판정을 받은 여성 확진자의 친부와 운전기사를 오늘(3/7일) 하이퐁 병원(Bệnh viện Hữu nghị Việt - Tiệp)에 격리시키고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이퐁에 거주하는 친부(63세)는 운전기사가 운전하는 차량을 타고 약 2~3일 전에 하노이에 거주하는 17번 확진자를 방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퐁시 보건 당국은 17번 확진자의 친부 거주 지역을 긴급 방역하고, 역학 조사에 나섰다고 밝혔다.

17번 확진자의 친부는 하이퐁시 투이응옌(Thuy Nguyen)구 푸닝(Phu Ninh) 지역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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