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훼, 49번 확진자 발표, 30번의 남편 71세 영국인 남성
베트남 보건부는 오늘(3/14일) 오후 13:00시 냐짱 파스퇴르 연구소에서 훼 지역의 질병통제센터가 발송한 샘플을 확인 결과 양성으로 나타나 베트남 49번 확진자로 분류했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지난 3/2일 런던-하노이 비행편으로 입국했으며, 이미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아내(30번)와 밀접한 접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환자는 지난 3/8일부터 훼 종합병원에 입원 격리중인 상태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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