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 확진자 잠깐 머문 ‘파크뷰 아파트’ 격리 봉쇄
호찌민시 보건 당국은 66번 확진자 (21세 여성)이 잠깐 머문 것으로 알려진 7군 푸미흥에 위치한 고급 아파트인 "파크뷰 아파트"에 대해 격리 봉쇄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 아파트에는 한국인들도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에 따르면, 입국일인 3/14일에는 유사 증상이 없었기 때문에 잠깐동안 7군 파크뷰 아파트 107호에 머문 것으로 알려지면서 아파트 전체에 대한 봉쇄 격리 조치가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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