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코로나에 감염된 사람 약 70% 이상은 무증상
다낭시: 코로나에 감염된 사람의 약 70% 이상은 ‘무증상’
지난 8/21일 저녁 진행된 회의에서 다낭시 질병관리센터에 따르면, 지역 내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369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중 21명이 사망하고, 98명은 완치 후 퇴원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역 내에서 치료 중인 코로나19 확진자 243명 중 172명 (약 70.8%)은 무증상이고, 32명 (약 13.2%)은 경증의 임상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한, 안정된 환자 120명 (약 49.4%), 안정적으로 치료중인 환자 92명 (약 37.9%), 중증 및 예후가 있는 환자는 31명 (약 12.8%)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다낭시에서는 밀접 접촉 (F1) 사례 11,100명, 2차 접촉자 (F2) 약 14,000명 등을 포함해 총 17만 명의 샘플 테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약 17,479명의 병원 관련자 및 환자와 가족에 대한 검사도 진행했다고 밝혔다. 검사 결과 23명이 "양성"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8/21일 저녁 진행된 회의에서 다낭시 질병관리센터에 따르면, 지역 내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369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중 21명이 사망하고, 98명은 완치 후 퇴원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역 내에서 치료 중인 코로나19 확진자 243명 중 172명 (약 70.8%)은 무증상이고, 32명 (약 13.2%)은 경증의 임상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한, 안정된 환자 120명 (약 49.4%), 안정적으로 치료중인 환자 92명 (약 37.9%), 중증 및 예후가 있는 환자는 31명 (약 12.8%)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다낭시에서는 밀접 접촉 (F1) 사례 11,100명, 2차 접촉자 (F2) 약 14,000명 등을 포함해 총 17만 명의 샘플 테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약 17,479명의 병원 관련자 및 환자와 가족에 대한 검사도 진행했다고 밝혔다. 검사 결과 23명이 "양성"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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