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증성 코로나 확진자 발생 식당 방문자 미신고로 벌금
하이증성, 코로나 확진자 발생 식당 방문하고 신고 안 해 ‘벌금’
베트남 북부 하이증성 보건 당국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발생한 식당을 방문한 사람들에게 의료 신고를 하도록 긴급 공지했지만, 식당을 방문하고도 신고하지 않은 하이증성 거주자 13명에 대해 각각 30만동 (약 13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벌금이 부과된 사람들은 해당 식당에서 지난 7/31일 파티를 했던 사람들로 알려졌다.
지방 보건 당국은 지난 7/10일부터 8/11일까지 해당 식당을 방문했던 모든 사람들에 대해 의료 신고를 하도록 긴급 공지했었다.
베트남 북부 하이증성 보건 당국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발생한 식당을 방문한 사람들에게 의료 신고를 하도록 긴급 공지했지만, 식당을 방문하고도 신고하지 않은 하이증성 거주자 13명에 대해 각각 30만동 (약 13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벌금이 부과된 사람들은 해당 식당에서 지난 7/31일 파티를 했던 사람들로 알려졌다.
지방 보건 당국은 지난 7/10일부터 8/11일까지 해당 식당을 방문했던 모든 사람들에 대해 의료 신고를 하도록 긴급 공지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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