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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목 해산물 식당

다낭 목 해산물 식당
Hải sản Mộc quán Đà Nẵng

✅ 영업시간 ⏰️ 오전 10:30 ~ 오후 10:30
✅ 미케비치 근처에 위치한 다낭의 유명한 해산물 레스토랑으로, 싱싱한 해산물을 고를 수 있고, 원하는 방식으로 조리가능 합니다.





26 Tô Hiến Thành, Phước Mỹ, Sơn Trà, Đà Nẵng
다낭 목식당 다낭목식당 다낭 목해산불 다낭목해산물식당 아는형님 봤는데 아는형님 다낭편이 나오더라고요. 평소 다낭 여행 자주 다녀오기도 했고 혹시 아는 곳들이 나올까 싶어서 봤더니 제가 다녀왔던 다낭 명소들도 나와서 반가웠어요. 씨푸드 전문 목식당 나온 장면 보다가 아는형님 다낭 식당 어디일까 궁금하실 것 같아서 후다닥 다낭 목식당 추천 메뉴와 예약 방법 자세하게 올려보아요.​ ​ 다낭 목식당 씨푸드 다낭 맛집으로 유명한 목식당은 씨푸드 전문 음식점이에요. 현지인들에게도 인기 있고 다낭 맛집 찾으시는 관광객들에게도 인기 많답니다. 아는형님 다낭 식당으로 나오기까지 해서 이제 더 많아질 듯;; 그냥 가시면 엄청 기다려야 하니 다낭 목식당 가실 분들은 예약 필수로 하시고 가시길 바랍니다. 예약 방법은 간단해요. 카톡 플러스 친구에 다낭 목식당 검색하면 공식 카톡 채널이 나오거든요. 간단하게 영어로 예약하시면 쉽게 예약이 가능합니다. 그냥 가면 엄청 오래 기다려야 한다고 하니 꼭 예약하고 다녀오세요. 다낭 목식당 가보시면 진짜 넓어요. 야외 공간이 기본이고 안쪽으로 들어가면 아이들 놀이방도 있고 실내공간도 나옵니다. 포토존도 있어서 예쁘게 사진 담으실 수 있어요. 아는형님 보니 멤버들이 촬영한 곳은 안쪽 공간인 것 같더라고요. 저는 날씨가 비교적 좋을 때 밤에 간 거라 야외에 앉아도 선선하게 바람 불고 괜찮았던 것 같아요. ​ 하지만 요금은 낮에 엄청 덥다고 하니 다낭 목식당 가실 분들은 안쪽 좌석을 추천드립니다. Previous imageNext image 그럼 메뉴판부터 보여드릴게요. 메뉴가 진짜 어마어마하게 많아요. 뭘 주문할지 고민되신다면 일단 제가 추천 메뉴 쫙 정리해 볼게요. 음료는 하이네켄부터 타이거 맥주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일단 더우니 맥주부터 주문했고요 ㅋ 메뉴판에는 영어는 물론이고 간단하게 한국어로 번역도 되어 있어요. 어렵지 않게 주문이 가능합니다. 게나 랍스터 등의 시푸드는 조리법을 원하는대로 선택할 수 있어요. 취향대로 소스도 선택할 수 있어요. 아는형님 다낭 편보니 멤버들이 죽이랑 모닝글로리 볶음. 랍스터 엄청 맛있게 먹더라고요. 저는 지난번에 갔을 때 죽은 못 먹었는데 다음에 다낭 맛집 찾아갈 때는 꼭 주문해 보려고요. 가격은 다낭 맛집 물가에 비하면 비싼 편이지만 한국 씨푸드 가격 생각하면 저렴한 편이에요. 저희 진짜 랍스터며 새우며 엄청 주문했는데 대략 12만 원 정도 나왔거든요. 메뉴도 하나하나 맛있었고 수조에서 바로 꺼내서 조리해 주니 진짜 믿을 수 있는 곳이랍니다. 가게 한쪽에 이렇게 커다란 수조가 있거든요. 게, 랍스터, 크레이피쉬 등 다양한 씨푸드 들이 있어요. 여기에서 직접 골라서 주문할 수도 있는 시스템입니다. 먼저 주문한 맥주가 나왔어요. 시원하게 한잔 캬~ 다음으로는 베트남 가시면 꼭 드셔보셔야 하는 모닝글로리 볶음입니다. 마늘에 볶아서 느끼함 없고 약간 시금치 맛도 나면서 맛있어요. 반찬인데 자꾸 집어 먹게 되는 맛이더라고요. 저희는 맛조개랑 같이 볶은 모닝글로리를 주문했더니 더 맛있었어요. 일반적인 모닝글로리는 다른 다낭 맛집 가셔도 많이 드실 수 있으니 다낭 목식당 가셔서는 맛조개 들어간 모닝글로리로 주문하시는 거 추천합니다. 크레이 피쉬가 나왔어요. 목식당이 좋은 점이라면 모든 해산물을 일일이 직원분이 다 손질해 주신다는 거랍니다. 아는형님 다낭 방송 보셔서 아시지요? 직원들이 진짜 친절해요. 사실 씨푸드 해산물은 손질하기 번거로워서 안 드시는 분들 많으시잖아요. 다낭 목식당에서는 그럴 필요가 없어요. 이렇게 깔끔하게 손질해서 나왔어요!!! 소스도 진짜 맛있고 살도 너무 탱글 탱글 랍스터랑은 또 다른 맛이니 크레이 피쉬도 추천 메뉴입니다. 칠리새우. 8개가 나와서 속상해하던 멤버들 보셨지요? 역시나 깔끔하게 손질해 주셔서 야무지게 먹었어요. 진짜 소스가 너무 맛있어서 밥 비벼 먹고 싶었을 정도. 다낭 목식당 가시면 꼭 주문해드시어요. 치즈 올라간 굴 구이도 진짜 맛있더라고요. 치즈의 녹진함과 굴의 진득함이 만나서 진짜 제대로 진~~한 맛이에요. 혹시나 굴에 초고추장 같이 드시고 싶다면 직원분께 요청하면 가져다주신답니다. 저는 그냥 먹어도 맛있어서 냠냠 맛있게 먹었어요. 싱가포르에서 먹던 크랩 같은 비주얼의 게를 주문했습니다. 소스가 진짜 최고. 맛있었고요. 가리비도 꼭 드셔보세요. 위에 땅콩이랑 소스가 올라가는데 이거 진짜 강츄. 너무 맛있어서 한 접시 더 주문해 먹고 싶었던 메뉴랍니다. 저는 치즈 랍스터 구이도 주문했어요. 역시나 직원분께서 먹기 좋게 손질해 주셔서 야무지게 먹었습니다. 다양한 씨푸드 메뉴가 많아서 해산물 좋아하시는 분들은 정말 꼭 다녀오시면 좋겠어요. 이렇게 랍스터, 게, 새우 다양하게 성인 4명이서 배불리 먹고 나온 금액이 12만 원 정도면 너무 아름다운 가격 아니냐며. ㅎㅎ 늦은 저녁 시간이 되니 조명이 들어오고 현지인들도 정말 많이 오는 다낭 맛집이더라고요. 사실 관광객들이 많이 가는 곳 가면 한국 사람들만 가득한 경우도 많은데 목식당은 찐 현지인 맛집이었습니다. 저도 오랜만에 사진 보니 급 그리워지는 다낭 여행이에요. 올여름엔 다낭 호텔이며 리조트 예약하기 힘들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반쯤 포기하고 있었는데 급 다낭 가고 싶어지네요. 아는형님 다낭 방송에 나와서 궁금하신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앞으로 더 예약하기 힘들어질 다낭 맛집이니 다낭 여행 가시는 분들은 꼭 미리 예약하셔서 다녀오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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