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 시골 생활에 적응하는 교포들의 이야기

MBC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이 외진 마을에 왜 와썹'은 한국의 외진 시골 마을에서 펼쳐지는 교포들의 찐 한국 탐험기입니다.

'연예계 대표 찐친 교포 듀오'인 박준형, 브라이언, NCT(엔시티) 쟈니와 '전라도의 아들' 조나단이 고된 시골 액티비티에서 벗어나 진짜 시골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지난주 고흥 성두 마을로 시골 여행을 왔던 교포단은 제철 해산물로 밥상을 차리고, 마을 어르신께 '호'를 받으며 한국식 시골 생활에 적응해가는 장면이 방송되었습니다.

요리 경험이 부족한 교포들이 가마솥 해물탕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귀신과의 대화를 시도하는 브라이언, 그리고 고흥 맛집을 소개하는 조나단의 모습도 포착되었습니다.

이외진 마을에서의 여정은 웃음과 감동으로 가득했으며, 시청자들은 교포들의 '찐' 한국 탐험기에 큰 호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규 편성 여부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외진'이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예능으로 정착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교포들의 찐 한국 탐험기: ‘이 외진 마을에 왜 와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