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손에다낭 핸드다낭
인천공항 가족들과 인사하고 기념찰영
다낭공항 도착 기념샷 찰칼
호텔까지 택시로
짐풀고 나와 근처 해산물식사
미케비치의 일몰을 테라스에서
노보텔 스카이라운지에서 연애기분
내일을 위해 숙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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