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K-수산식품 기업, 베트남 시장 활발한 활동
경남도의 수산식품 기업들이 베트남 시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최근에 베트남 호찌민에서 개최된 '경남 K-수산식품' 홍보판촉 행사와 수출상담회에서, 경남 수산식품기업 9개사가 수출의향협약 281만 달러와 수출계약 9만3000 달러를 체결했습니다.
이 업체들은 붕장어, 굴통조림, 게장류, 젓갈류, 부각류, 조미김류, 활수산물 등 27개 품목을 홍보하며 현지 바이어와도 50만 달러의 수출의향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또한 온라인 홍보와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통해 경남의 수산식품 인기를 높였습니다.
경남도는 하반기에 중국 청도 수산박람회 참가와 국내 수출상담회 개최 등을 통해 해외시장 개척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세계경기 불황 속에서 수산식품 가공·수출 업체를 지원하고, 맞춤형 수출기업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시장 확대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근에 베트남 호찌민에서 개최된 '경남 K-수산식품' 홍보판촉 행사와 수출상담회에서, 경남 수산식품기업 9개사가 수출의향협약 281만 달러와 수출계약 9만3000 달러를 체결했습니다.
이 업체들은 붕장어, 굴통조림, 게장류, 젓갈류, 부각류, 조미김류, 활수산물 등 27개 품목을 홍보하며 현지 바이어와도 50만 달러의 수출의향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또한 온라인 홍보와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통해 경남의 수산식품 인기를 높였습니다.
경남도는 하반기에 중국 청도 수산박람회 참가와 국내 수출상담회 개최 등을 통해 해외시장 개척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세계경기 불황 속에서 수산식품 가공·수출 업체를 지원하고, 맞춤형 수출기업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시장 확대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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