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시 돼지 3,750마리 소각 지시

호치민시 진정제 주사 돼지 3,750마리 소각을 지시 - 시내 최대의 도살장에서 발견

호치민시 인민위원회의 부주석은 2 일 농업 농촌 개발국에 투여가 금지된 진정제 콤비 스트레스(Combistress)가 주사 된 돼지 3750 마리를 모두 소각 하도록 지시했다.

이 돼지는 호치민시 구찌군의 도살장 출입 검사에서 발견되었다. 수의국은 당초 진정제의 약효가 사라질 때까지 사육하고 도살하는 것을 허용했지만 하루 약 1000 마리가 구제역 증상을 나타내 식품의 위생 안전을 확보 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이 도살장은 즉시 영업 정지 처분이 검토되고 있다.

부주석은 또한 위반 행위가 있던 브로커 13 명의 명칭을 공개함과 동시에 이러한 브로커가 시장에 공급하는 돼지 고기 제품의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농업 농촌 개발국에 요구했다.

시 인민위원회는 상공국에 대해 이 도살장의 영업 정지 기간 동안 돼지 고기의 공급부족과 가격 상승이 일어나지 않도록 대책을 강구하도록 지시했다. 이 도살장은 하루 돼지 5000 마리의 처리 능력이있는 시내에서 최대의 식육 처리 시설로 시의 돼지 고기 공급량의 약 50 %를 차지하고 있다.

베트남은 세계 각국과 마찬가지로, 성장 촉진제의 일종 인 살부타몰 (salbutamol), 「클렌부테롤 (clenbuterol), 락토파민 (ractopamine), 등을 사료 및 의약품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고있다.
하지만 성장촉진제를 남용한 돼지 고기가 특히 남부 각 성 ·시에서 범람하고있다.
성장 촉진제를 사용하면 80 ~ 90kg의 돼지가 5 ~ 30 일 120 ~ 130kg까지 증량한다는게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