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가 마지막인 것처럼 살자 ―해밀 조미하 잡으려 해도 잡히지 않는 게 세월 아니던가 내일로 미루면 이미 늦은 시간이 된다. 늘 곁에 있을 거 같지만 어느 날 뒤돌아보면 많은 것이 곁을 떠났을지 모른다. 사랑할 수 있을 때 아껴줄 수 있을 때 미루지 말고 사랑하라 아낌없이 사랑하라. 하루하루가 마지막인 것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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