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베트남 비즈니스 클럽' 탄생

지난 7월 7일 한국 서울에서 한국과 베트남 사업가 수백명이 참석한 가운데 "베트남 비즈니스 클럽(VBCK)" 창단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서 VBCK 초대 회장 Tran Hai Linh은 비즈니스 클럽이 기업, 제품 서비스 공급 업체들의 상호 이익을위한 개인 및 지역 사회의 역량을 동원하기 위한 조직이라고 말했다.

베트남 조국 전선 중앙위원회의 위원이기도 한 Tran Hai Linh은 베트남과 한국 기업간 협력과 정보 교환 환경을 조성한다는 목표로 설립되었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