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띠엔닷, 베트남 탁구황제 자리 지키다
베트남 국가대표 레띠엔닷(Lê Tiến Đạt)이 하노이 탁구클럽오픈(하노이머이신문컵) 정상에 서며 이 대회 3회 연속 우승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레띠엔닷은 지난 지난해 12월 30일 하노이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또득호앙(Tô Đức Hoàng)에게 첫 세트를 내줬으나 내리 4세트를 따내며 세트스코어 4-1(8-11, 12-10, 11-8, 11-6, 11-6)로 남자 프로부문 우승을 거뒀다.
한편 응웬안뚜(Nguyễn Anh Tú)와 응웬쩡끼엔(Nguyễn Trung Kiên)이 공동 3위를 차지했다.
해마다 열리는 하노이 탁구클럽오픈은 이번에 300명 이상의 선수들이 참가해 12개 각 부문에서 경쟁을 펼쳤다.
총상금 3억VND이 걸렸다.
레띠엔닷은 지난 지난해 12월 30일 하노이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또득호앙(Tô Đức Hoàng)에게 첫 세트를 내줬으나 내리 4세트를 따내며 세트스코어 4-1(8-11, 12-10, 11-8, 11-6, 11-6)로 남자 프로부문 우승을 거뒀다.
한편 응웬안뚜(Nguyễn Anh Tú)와 응웬쩡끼엔(Nguyễn Trung Kiên)이 공동 3위를 차지했다.
해마다 열리는 하노이 탁구클럽오픈은 이번에 300명 이상의 선수들이 참가해 12개 각 부문에서 경쟁을 펼쳤다.
총상금 3억VND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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