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덴티움, 다낭 하이테크 파크에 공장 준공
한국의 고품질 임플란트 생산 업체인 한국 덴티움(Dentium)社는 4개월간의 건설 공사을 마치고 베트남 중부 하이테크 파크에 최초로 ICT Vina Factory를 공개했다.
다낭 하이테크 파크 이사장에 따르면, 이 회사는 작년에 투자 허가를 받은 프로젝트로 총 2헥타르의 면적에 약 2,000만 달러를 투자해 건설되었다고 언급했다.
그는 지난 주 오픈한 이 공장에서는 의료 서비스에 사용되는 임플란트 제품, CT 스캐너, CAD 및 CAM 스캐너 등이 생산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이번 한국 덴티움의 투자는 다낭 하이테크 파크에서는 한국 투자자로서는 첫 투자 사례라고 언급했다.
다낭 하이테크 파크 이사장에 따르면, 이 회사는 작년에 투자 허가를 받은 프로젝트로 총 2헥타르의 면적에 약 2,000만 달러를 투자해 건설되었다고 언급했다.
그는 지난 주 오픈한 이 공장에서는 의료 서비스에 사용되는 임플란트 제품, CT 스캐너, CAD 및 CAM 스캐너 등이 생산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이번 한국 덴티움의 투자는 다낭 하이테크 파크에서는 한국 투자자로서는 첫 투자 사례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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