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승리 스캔들’ 영향으로 “아오리 라멘”도 베트남에서 철수
한국의 빅뱅의 승리가 운영하고 있던 "아오리 라멘 (Aori Ramen)" 베트남 페이스북 펜페이지에 따르면, 지난 4월 15일 호찌민점을 폐쇄한 이후 오는 5월 31일에는 하노이점도 폐점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지난 2018년 매장을 오픈한 후 전면적으로 베트남에서 철수하게된다.
아오리 라멘은 가수 승리가 만든 일본 라멘 브랜드로 아오리 FNB에 속해있다. 아오리 라멘은 한국에 43개 점포와 베트남 2개 점포를 포함해 해외에 총 5개의 점포를 개설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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