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시 한국인끼리 칼부림 사건 발생
호치민시의 한 고급아파트에서 한국인 청년들간에 칼부림 사건이 발생해 공안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호치민시 빈탄군(Binh Thanh)에 살고있는 최모(32)씨가 친구인 이모(32)씨를 칼로 찔러 상해를 입혔으며 빈탄군 공안국은 고의상해 혐의로 이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
현재까지 파악된 수사내용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3시30분경 이들은 빈탄군 디엔비엔푸(Dien Bien Phu) 거리의 한 고급아파트에서 놀던 중 둘 사이에 다툼이 발생했고 흥분한 최씨가 칼을 가져와 이씨를 찔렀다.
이씨는 사건을 목격한 주민들에 의해 즉시 응급실로 후송됐다.
공안은 현장에서 최씨를 체포하고 구속 상태에서 사건 경위를 조사했다.
최씨는 가해 사실을 자백하고 혐의를 인정했다.
호치민시 빈탄군의 아파트에서 한국인 청년들간에 흉기를 휘둘러 상해를 입힌 사건이 발생했다. 현지 공안이 사건 현장에 출동해 조사하고 있다.
호치민시 빈탄군(Binh Thanh)에 살고있는 최모(32)씨가 친구인 이모(32)씨를 칼로 찔러 상해를 입혔으며 빈탄군 공안국은 고의상해 혐의로 이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
현재까지 파악된 수사내용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3시30분경 이들은 빈탄군 디엔비엔푸(Dien Bien Phu) 거리의 한 고급아파트에서 놀던 중 둘 사이에 다툼이 발생했고 흥분한 최씨가 칼을 가져와 이씨를 찔렀다.
이씨는 사건을 목격한 주민들에 의해 즉시 응급실로 후송됐다.
공안은 현장에서 최씨를 체포하고 구속 상태에서 사건 경위를 조사했다.
최씨는 가해 사실을 자백하고 혐의를 인정했다.
호치민시 빈탄군의 아파트에서 한국인 청년들간에 흉기를 휘둘러 상해를 입힌 사건이 발생했다. 현지 공안이 사건 현장에 출동해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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