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킹커피, 한국 1호매장 개점 앞두고 판촉활동
- 부산국제영화제 후원…‘한국매장 1,000개 목표’
베트남의 유명커피메이커인 킹커피(King Coffee)가 한국내 매장 개점을 앞두고 부산국제영화제 베트남영화 발표회 후원을 통해 판촉활동을 펼쳤다.
킹커피의 창업자인 레 황 지엡 타오(Lê Hoàng Diệp Thảo) 대표는 최근 부산국제영화제 베트남영화 발표회에 참석해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베트남영화를 세계에 소개하고 한국영화협회와 협력으로 베트남 영화산업 발전을 기대한다”며 “베트남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로부스타 커피를 수출하는 나라로 이번 행사는 베트남 커피브랜드를 한국소비자에게 알릴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킹커피측은 영화제에 참석한 국내외 유명 영화인들은 킹커피를 시음한뒤 좋은 평가를 내렸으며 특히 신제품에 대한 호응이 좋았다고 전했다.
킹커피는 지난 2016년 국내에 정식수입돼 이마트, 롯데마트, 킴스클럽, 미니스톱, 모던하우스, 쿠팡, 위메이크프라이스, 티커몬스터, 인터파크, 옥션, 11번가, G마켓, 신세계 등의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유통되고 있다.
킹커피는 이달중 한국에 킹커피 1호점을 개업을 할 예정이다.
타오 대표는 “앞으로 한국에 킹커피 지점을 1,000개로 늘릴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고 밝혔다.
킹커피는 한국과 미국, 중국, 싱가포르 등에 현지법인을 두고 있으며 세계 60여개국에 인스턴트, 로스팅, 통커피, RTD형태의 병커피, 캡슐, 족제비커피 등의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베트남의 유명커피메이커인 킹커피(King Coffee)가 한국내 매장 개점을 앞두고 부산국제영화제 베트남영화 발표회 후원을 통해 판촉활동을 펼쳤다.
킹커피의 창업자인 레 황 지엡 타오(Lê Hoàng Diệp Thảo) 대표는 최근 부산국제영화제 베트남영화 발표회에 참석해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베트남영화를 세계에 소개하고 한국영화협회와 협력으로 베트남 영화산업 발전을 기대한다”며 “베트남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로부스타 커피를 수출하는 나라로 이번 행사는 베트남 커피브랜드를 한국소비자에게 알릴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킹커피측은 영화제에 참석한 국내외 유명 영화인들은 킹커피를 시음한뒤 좋은 평가를 내렸으며 특히 신제품에 대한 호응이 좋았다고 전했다.
킹커피는 지난 2016년 국내에 정식수입돼 이마트, 롯데마트, 킴스클럽, 미니스톱, 모던하우스, 쿠팡, 위메이크프라이스, 티커몬스터, 인터파크, 옥션, 11번가, G마켓, 신세계 등의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유통되고 있다.
킹커피는 이달중 한국에 킹커피 1호점을 개업을 할 예정이다.
타오 대표는 “앞으로 한국에 킹커피 지점을 1,000개로 늘릴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고 밝혔다.
킹커피는 한국과 미국, 중국, 싱가포르 등에 현지법인을 두고 있으며 세계 60여개국에 인스턴트, 로스팅, 통커피, RTD형태의 병커피, 캡슐, 족제비커피 등의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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