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 편의점 강도 혐의 영국인에 징역 5년 선고
호찌민시 법원은 어제 (8/19일) 올해 초 편의점에서 칼을 들고 260만 동을 강탈한 영국인 남성에 징역 5년을 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9일 44세 영국인 남성 John David Ablett는 호찌민시 1군 응옌짜이 (Nguyem Trai) 거리에 있는 편의점에 들어가 25세 여성 혼자 근무하고 있는 여성에게 칼을 들이대고 금전 등록기에서 돈을 훔쳐 달아나다 전화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편의점에서 약 100미터 떨어진 곳에서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조사에서 술에 취해 맥주를 사러 편의점에 갔다고 진술했지만, 여성 직원 한 명만 있는 상태에서 칼을 들고 협박한 것으로 강도 행위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몇 달 동안 실직 상태에서 돈이 없었기 때문에 돈을 강탈한 것이고, 칼은 자기 방어를 위해 지니고 있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9일 44세 영국인 남성 John David Ablett는 호찌민시 1군 응옌짜이 (Nguyem Trai) 거리에 있는 편의점에 들어가 25세 여성 혼자 근무하고 있는 여성에게 칼을 들이대고 금전 등록기에서 돈을 훔쳐 달아나다 전화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편의점에서 약 100미터 떨어진 곳에서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조사에서 술에 취해 맥주를 사러 편의점에 갔다고 진술했지만, 여성 직원 한 명만 있는 상태에서 칼을 들고 협박한 것으로 강도 행위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몇 달 동안 실직 상태에서 돈이 없었기 때문에 돈을 강탈한 것이고, 칼은 자기 방어를 위해 지니고 있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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