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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다낭 관련없는 확진자 발생

하노이: 다낭 관련없는 확진자 발생..., 밀접 접촉자 11명 격리

하노이 보건국은 하이증에 거주하는 63세 남성이 코로나19 양성으로 확인된 사례를 응급으로 발표했다.

이 확진자는 7/31일부터 기침과 피로 증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 8/8일에는 육군 중앙 108병원을 방문한 후 하노이 탱찌(Thanh Tri)구에 위치한 딸 집에 머문 것으로 알려졌다.

하루가 지난 8/9일 Thanh Nhan 병원을 다시 방문해 진찰을 받은 후 폐렴으로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노이시 탱찌구 보건 당국은 1차적으로 밀접 접촉자 11명의 신원을 확보하고, 검사 샘플을 채취했다고 밝혔다.

현재 이들은 모두 호아락 하이테크 파크에 위치한 격리 시설에 격리 중이며, 이들 중 1명은 기침, 발열, 피로 등의 증세를 보이는 상황으로 하동 병원에 격리된 상태로 알려졌다.

한편, 이 남성은 지난 8/9일 병원에서 RT-PCR 검사를 진행했지만, 음성으로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8/10일 수집된 샘플에서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으며, 하노이 질병관리센터의 검사에서도 양성으로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노이시 보건당국은 어제 (8/11일) 밤부터 탱찌 (Thanh Tri)구 뚜히엡 (Tu Hiep)에 위치한 Loc Vung 맥주바 전체를 소독하고 방문했던 사람들을 대상으로 지역 보건 기관에 연락하도록 요청하는 긴급 공지를 발표한 상태다. 이 맥주바는 확진자의 딸이 직접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조사된 내용에 따르면, 이번 확진자는 과거에 다낭을 다녀온 적이 없었으며, 매일 자신의 하이증 집 근처에 있는 식당 주차장에서 일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노이 보건 당국은 이 남성에 대한 추가적인 역학 조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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