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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으로 가던 한국인 교통사고로 사망

9월 9일 밤 늦게 꽝남에서 다낭시내 방향으로 가는 Ngu Hanh Son 거리 에서 오토바이를 타고가던 중 사고가 발생했다.

한국인 김호진 (39 세, 한국 국적) 씨는 오토바이를 운전한것으로 확인되었다.

Tran Thi Ly 다리 원형 교차로 (Khue My ward, Ngu Hanh Son 지구)에 도달했을 때 단단한 칸막이에 부딪힌것으로 확인되었다.

그 결과 오토바이가 심하게 손상되었고 김호진씨는 그 자리에서 사망확인 되었다.

현재 Ngu Hanh Son 지역의 기능 군은 현장을 조사하고,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다낭시의 전문부서 및 한국외교부서와 협력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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