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亞국가 ⚽︎감독 김상식 눈물

한국인 亞국가 감독 2차 예선 성적표 : 베트남과 말레이시아는 다음 기회로

신태용 합격·김상식과 김판곤 눈물

한국인 감독들의 희비가 갈렸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결과를 살펴보겠습니다.

- 인도네시아를 지휘하는 신태용 감독은 사상 첫 최종 예선까지 팀을 이끌며 웃었습니다.
그러나 베트남을 이끄는 김상식 감독과 말레이시아의 김판곤 감독은 탈락의 아픔을 맛보았습니다.

- 인도네시아는 필리핀과의 2차 예선 조별리그 F조 마지막 경기에서 2-0 완승을 기록하여 3승 1무 2패(승점 10)로 조 1위인 이라크(승점 18)에 이어 2위로 최종 예선에 올랐습니다.

- 한편, 한국은 6월 월드컵 2차 예선에서 모두 승리해 일본, 이란과 함께 3차 예선 톱시드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3차 예선은 오는 9월부터 시작되며, 월드컵 본선 진출을 위해 더 많은 경기를 치러야 합니다.

이번 결과로 한국은 톱시드도 확보했습니다. 3차 예선에서의 경기 결과가 기대됩니다.

베트남 축구 대표팀의 김상식 감독

E조 조별예선 3차전 대한민국 대 말레이시아의 경기장을 바라보고 있는 김판곤 감독

C조 6차전 한국과 중국의 경기, 김도훈 (임시)감독이 교체된 이강인과 악수를 하고 있다

(1)NEWSIS 한국인 亞국가 감독 2차 예선 성적표…신태용 합격·김상식과 김판곤 눈물.

(2)연합뉴스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 마무리…희비 엇갈린 한국인 사령탑.

(3)MK스포츠 중국의 자기 위로?…“한국에 0-1 패? 아슬아슬한 결과, 그래도 3차 예선 진출! 자격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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