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냐짱 직항, Aero-K의 새로운 노선

한국의 저가항공사 Aero-K가 6월 말부터 서울과 중남부 칸호아(냐짱)를 직항으로 연결할 예정입니다.

이로써 매주 화, 목, 토, 일요일에 주 4회 운항하는 깜란(칸호아)-인천(서울) 노선이 정기적으로 운행될 것입니다.

항공편은 캄란 국제공항에서 오전 0시 15분에 출발하여 인천국제공항에 오전 7시 25분에 도착할 예정이며, 항공사는 애완동물 운송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또한, 6월 25일, 6월 27일, 6월 29일에는 1인당 약 170달러인 왕복 항공권 프로모션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Aero-K Airlines Co., Ltd.는 2016년에 설립된 저비용 항공사로 중국, 일본, 대만(중국) 및 베트남과 같은 아시아 내 목적지로의 항공편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인천-깐호아 노선은 Aero-K가 연결하는 두 번째 항공 노선입니다.

이전에 항공사는 2월 6일에 다낭에서 청주로 직항편을 개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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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er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