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 베트남, 제1회 FC채널 영업대상 시상식 성료

신한라이프 베트남법인 첫 번째 'FC채널 영업대상 시상식'이 2월 19일 호치민의 젬 센터에서 열렸다고 합니다.

이번 행사는 신한라이프의 성과를 축하하고 FC채널의 성장을 기념하는 자리였습니다.

시상식에는 약 300명이 참석했으며, 응우옌 띠 쑤언씨가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신한라이프 베트남법인은 2022년 1월 영업을 시작한 후 ◆상품 포트폴리오 ◆판매 채널 ◆운영 모델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안정적으로 시장에 진입했습니다.

FC채널은 작년 2월 100명으로 출범해 올해 2월 540여명으로 성장했습니다.

배승준 법인장은 참석자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하며, 베트남에서 최고의 전문 설계사 조직을 구축하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이영종 신한라이프 사장은 FC채널 론칭 후 베트남법인의 눈부신 성과를 강조하며, 앞으로도 높은 수준의 보험서비스를 제공하고 베트남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보험사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