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OCIO 스마트시티 수상한 다낭시
다낭시, ‘ASOCIO 스마트시티’ 수상
다낭시가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아소시오(ASOCIO) 2019 스마트시티 서밋’에서 ‘아소시오 스마트시티’ 상을 수상했다.
29일 다낭시 정보통신국은 다낭시가 28일 오후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아소시오 2019 스마트시티 서밋’에서 ‘아소시오 스마트시티’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아소시오 스마트시티는 아소시오(아시아-대양주 정보산업 기구)의 주관으로 평가위원회가 24개 회원국들의 스마트시티를 평가해서 수상하는 자리다.
이 행사는 관광도시, 문화도시, 농업도시, 고대도시, 문화유산도시, 스마트도시 등 6개 부문으로 나누어 평가가 진행된다.
타이 탄 하이(Thai Thanh Hai) 다낭시 정보통신국장에 따르면 수상 기준은 행복지수, 스마트 인프라, 온라인 공공서비스, 경제성장, 교육 및 연구개발 등 5가지 기준에 초점을 둔다.
다낭시는 아소시오 24개 회원국의 8개 도시와 함께 아소시오 스마트시티 상을 수상했다.
아소시오는 1984년 일본 도쿄에서 설립된 지역내 가장 권위있는 ICT 분야의 국제민간기구로, 아태지역 24개 회원국에서 3,500만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1만여개 IT기업의 이익을 대표한다.
다낭시가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아소시오(ASOCIO) 2019 스마트시티 서밋’에서 ‘아소시오 스마트시티’ 상을 수상했다.
29일 다낭시 정보통신국은 다낭시가 28일 오후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아소시오 2019 스마트시티 서밋’에서 ‘아소시오 스마트시티’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아소시오 스마트시티는 아소시오(아시아-대양주 정보산업 기구)의 주관으로 평가위원회가 24개 회원국들의 스마트시티를 평가해서 수상하는 자리다.
이 행사는 관광도시, 문화도시, 농업도시, 고대도시, 문화유산도시, 스마트도시 등 6개 부문으로 나누어 평가가 진행된다.
타이 탄 하이(Thai Thanh Hai) 다낭시 정보통신국장에 따르면 수상 기준은 행복지수, 스마트 인프라, 온라인 공공서비스, 경제성장, 교육 및 연구개발 등 5가지 기준에 초점을 둔다.
다낭시는 아소시오 24개 회원국의 8개 도시와 함께 아소시오 스마트시티 상을 수상했다.
아소시오는 1984년 일본 도쿄에서 설립된 지역내 가장 권위있는 ICT 분야의 국제민간기구로, 아태지역 24개 회원국에서 3,500만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1만여개 IT기업의 이익을 대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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