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학년을 시작하는 이 때 산악지방에 살고있는 어린 학생들이 등교를 준비하고 있는 사진입니다. 정겹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내가 얼마나 축복받으면서 자라왔는지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합니다. 도시 아이들로 바꾼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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