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감염 의심자 33명 격리, 한국인 1명 포함
베트남 최대의 해변 관광지 냐짱(Nha Trang)市가 포함된 중부 캉화(Khanh Hoa)省 보건국 관계자는 현재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의심으로 총 33명(외국인 18명 포함)이 격치 치료중이라고 밝혔다. 이들 격리 치료자 중 약 1/3은 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되어 어제까지 모두 퇴원했다고 밝혔다.
한편, 외국인 18명 중에는 베트남인 15명과 러시아인 1명, 필리핀인 1명 그리고 한국인 1명도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15명은 베트남인으로 알려졌다.
총 33건 중 31명은 지난 월요일(1월 27일) 이전에 검역으로 격리 조치되었으며, 나머지 중국인 1명과과 한국인 1명은 지난 1월 28일 이후에 격리 조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1월 29일 보건국 당국자는 격리자 33명 중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확인된 사람들은 퇴원 시켰다고 밝혔다. 한편, 어제(1월 30일) 기준 캉화 종합병원에는 중국인 6명과 베트남인 4명을 포함한 총 10명의 감염 의심자들이 격리 치료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외국인 18명 중에는 베트남인 15명과 러시아인 1명, 필리핀인 1명 그리고 한국인 1명도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15명은 베트남인으로 알려졌다.
총 33건 중 31명은 지난 월요일(1월 27일) 이전에 검역으로 격리 조치되었으며, 나머지 중국인 1명과과 한국인 1명은 지난 1월 28일 이후에 격리 조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1월 29일 보건국 당국자는 격리자 33명 중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확인된 사람들은 퇴원 시켰다고 밝혔다. 한편, 어제(1월 30일) 기준 캉화 종합병원에는 중국인 6명과 베트남인 4명을 포함한 총 10명의 감염 의심자들이 격리 치료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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