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세계 부패인식지수 96위로 순위 급상승
국제투명성기구(Transparency International)는 최근 "2019년 세계 부패 인식지수(CPI)" 순위를 발표했다.
베트남은 이 지수에서 2018년 대비 4포인트 상승해 전세계 180여개국에서 96위로 전년 대비 약 21순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베트남은 96위(37점)으로 나타나며 인근 국가인 태국(101위)과 필리핀(113위)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나 베트남의 투명성이 최근 큰 진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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