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비키 장원영, 베트남 F&B 브랜드 말토의 앰배서더로 활약!

걸그룹 아이브(IVE)의 멤버 장원영이 베트남 F&B 브랜드 말토(Malto)의 공식 모델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협업을 통해 장원영은 ‘쉐이크 잇 오프(Shake It Off)’ 캠페인을 전개하며 현지 젊은 세대에게 긍정적인 사고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파할 예정입니다.

‘럭키비키(Lucky Vicky)’는 장원영의 긍정적 사고를 상징하는 표현으로, 행운을 뜻하는 '럭키(Lucky)'와 장원영의 영어 이름인 '비키(Vicky)'가 합쳐져 탄생했습니다. 말토는 이 사고를 공유하며 베트남 젊은 세대들에게 긍정적 에너지를 전달하고, 자신만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자 합니다.

말토의 음료는 마시기 전 흔들어야 맛이 더욱 좋아지며, 여기에서 착안된 '쉐이크 잇 오프' 캠페인은 10대들에게 고민과 어려움을 가볍게 털어버리고 긍정적으로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말토는 실패와 성공을 모두 성장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철학을 기반으로, 베트남 10대들에게 진정성 있는 삶의 영감을 제공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장원영은 "저 역시 10대에 데뷔하며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이번 협업으로 베트남 팬들과 더 가까워질 수 있어 기대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오는 4월 5일부터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개최되는 팬 콘서트 ‘아이브 스카우트(IVE SCOUT)’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입니다.